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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 7660 4248
가시오가피의 효능
가시오가피의 개선 작용
러시아, 미국, 일본, 중국, 독일, 한국에서 그 효능 입증되었고,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의해서 입증된 성과에 의하면 실제로 가시오갈피를 이용하여 개선작용이 명백하다고 보고하고 있다.
1. 당뇨병의 혈당치 억제작용
2. 항 스트레스 작용이 명백하고 생체의 항상성을 잘 유지
3. 자율신경실조증에 좋은 성과
4. 면역기능의 활성에 의한 감염증의 예방
5. 혈압의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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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핵환자의 체력증강, 호전
7. 동맥경화증에 높은 개선 효과
8. 성호르몬의 분비 촉진
9. 정신장해자에게 정상상태 유지
10. 대뇌 상부의 장해 개선
11. 심근 위축 작용의 억제
12. 피부 장해의 개선
13. 심근 류머티스증의 유효성
14. 관절염 등의 높은 개선 작용
"가시오갈피나무
[식물]
잎지는 떨기나무이다.
바늘 모양의 가시가 배게 붙어 있다.
잎은 달걀 모양의 쪽잎이 손바닥처럼 모인 겹잎이다.
여름철에 작은 꽃이 우산처럼 모여 핀다.
9월에 검은색의 타원형 열매가 익는다.
각지의 산기슭, 살골짜기의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뿌리껍질]
가을에 뿌리를캐어 물에 싯어서 햇볕에 말린다.
줄기의 껍질도 벗겨 말린다.
[성분]
잎, 줄기, 뿌리에 정유, 플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으며 쿠마린 반응이 있다.
시놀의 포도당 배당체이다.
이밖에 시린긴 C17H24O9H2O이 있다.
나머지는 구조가 인삼 배당체와는 다른 디페닐-3, 78-디옥시비싴틀로-(3, 3, 0)-옥탄 계열의 리그난 화밥물이다.
총배당체의 약 80퍼센트는 엘레우테로시드 B, D, E이다.
줄기에서도 같은 배당체가 얻어졌다.
잎에서는 올레아놀산을 게닌으로 하는 배당체, 즉 엘레우테로시드 I, K, L, M 또는
센티코시드 A, B, C, D, E, F가 분리되었다.
[작용]
껍질 추출액은 중추신경 계통을 흥분시키고 운동성을 높이며 조건반사 활동을 세게 한다.
기초대사와 대사와 저항성을 높이고 혈당량을 줄이며 성선자극 작용이 있다.
이러한 작용 성분을 엘레우테로시드라고 한다.
독성(LD50)은 생쥐의 배 안에 주사할 때 14.5g/kg이고 치료량과 독성이 있는 양의 비는 1:4이다.
임상 실험에 의하면 방사선 방어효과가 있으며 종양세포의 활착과 다른 조직으로의 전이를 억제한다.
이것은 악성 종양의 외과적 치료를 좋게 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또한 항암약에 대한 건강한 조직의 내성을 높여준다.
열매도 유기체의 비특이적인 저항성을 높여준다.
그러나 급성 전염병에는 효과가 없다.
봄과 여름의 뿌리는 가을것보다 약하며 잎은 뿌리와 거의 같은 작용이 있다.
[응용]
보약으로 정신 및 육체적 피로와 병후쇠약에 쓴다.
히스테리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당뇨병에도 쓴다.
동맥경화증과 류마티스성 심근염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
가시오갈피나무의 뿌리 껍질을 먹으면 일반적으로 저항성이 높아지며 피로를 풀고 산화 과정을 빠르게 한다.
열성 질병, 급성 전염병, 고혈압, 가슴활랑거림, 기외수축과 같은 심장병에는 쓰지 않는다.
[가시오갈피나무껍질 알약]
뿌리 1킬로그램(줄기는 1.5킬로그램)을 뜨거운 물로 3~4시간 우린다.
거른액을 섭씨 70도에서 졸여 엑기스를 만든 다음 부형약으로 반죽하여 전량 300그램으로 한다.
신경쇠약, 심장신경증, 병후쇠약, 위십이지장궤양, 당뇨병 때 한번에
0.6~0.9그램(2~3알)씩 하루 3번 먹는다.
[가시오갈피나무잎 총 배당체]
마른잎 1킬로그램에 메탄올 4리터를 넣고 3시간 환류시킨다.
우린액을 3리터 되게 졸이고 활성탄 처리를 한다.
거른액을 1리터되게 졸여 물 5리터에 풀고 n-부탄올 2리터를 넣고 뒤흔들어준다.
추출액을 산화알루미늄 탑에 통과시키고 졸이면 총배당체 15그램이 얻어진다.
보약으로 신경쇠약, 정신 및 육체적 피로, 병후쇠약, 당뇨병, 위십이지장궤양 때 한번에
30~40밀리그램씩 하루 3번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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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나무과 (Arariaceac) 오가속에 속하는 낙엽관목, Acanthopanax Senticosus
(아칸토 파낙스 센티커서스) 아칸토는 ‘가시나무’를 뜻하며
파낙스는 ‘만병을 치료한다는 뜻’으로 만병을 다스리는 가시나무라는 의미이다.
로사이드 B’ 는 쿠마린 화합물로, 이들 화합물에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과 항경련 작용이 있다는 있이 알려져 있다.
이소프락시딘에는 진정작용이 있다는 것이 보고 되어 있다.
또한 ‘이소프락시딘’은 가시오갈피의 품질을 체크할 때 지표가 되는 중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페놀배당체인 엘레우테로사이드 B(시린긴)에는 스트레스를 떨어 뜨리는 항스트레스작용,
피로회복, 성행동 감퇴 등의 작용이 있다.
앞에는 사포닌배당체인 엘레우테로사이드 I, K, L, M 등 플라보노이드 배당체인
하이페로사이드, 이소쿠에르시드린, 페놀성 화합물인 글로로겐산 등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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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닌배당체에는 간세포 보호작용이 있으며, 플라보노이드 배당체에는 관상 동맥을
확장시키고 그 혈액의 흐름 양을 증가시키며 심장 근육의 산소 결핍에 견디는 능력을 높이는 작용 등이 있다.
이들 많은 배당체가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여러 기관의 능력을 높여
뇌내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는 것이 가시오갈피가 신체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가시 오가피의 유효성분은 한국산이 최고이다.
독일 뮌헨대학의 천연물연구소 소장인 (와그너 박사)는 15년동안 우리 나라의 약용식물 20여종을
연구해 왔으며 그 결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가시오갈피에 대한 연구였다고 ‘와그너박사’는 말하고 있다
그는 10여년 전 세계 주요 생산국인 러시아, 중국, 한국의 가시오갈피 주요 성분인 엘레우테로사이드 E와 B를 분석하여 비교 발표하여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한국산 가시오갈피의 엘레우테로 사이드 E는 (러시아산의 약 4배,
중국산의 약 6배)가 더 들어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특히 중국산에서는 엘레우테로사이드 B가 함유되어 있지 않았다는 흥미로운 보고가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 나라 토종 가시오갈피가 약효성분의 함량이 뛰어나게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은 한국에 사는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다시말해서 한국산 가시오갈피 1Kg은 러시아산의 4Kg, 중국산의 6Kg과 같다니까.
자원이 적은 한국으로서는 대단히 기쁜 일이다.
오갈피속 식물중 으뜸은 ‘가시오갈피’이다.
가시오갈피와 오갈피(오가피)를 구분하는데 쓰이는 주요 성분은 진정작용이 있다는
이소프락시딘 이라는 성분으로 가시오갈피에만 검증할 수 있는 양이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성분들도 함량에 있어 많은 차이가 있으며 대표적인 성분중 하나인
엘레우테로사이드 E의 함량을 분석한 최근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가시오갈피의 올바른 음용방법은 어떤 것인가?
가시오가피는 일정량 이상을 음용하지 않으면 약으로서의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1995년 8월 중국 하얼빈에서 개최된 제3회 국제인삼류식물 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흑룡강성의 중서결합의원의 체훈친 원장은 가시오갈피의 용량에 대해서 논문을 발표하였다.
가시오갈피의 사용량에 대해서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조금씩 다른 것은 사실이다.
여기에서 용량을 결정할 때, 임상 경험이 살아 있지 않으면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체훈친의 경험으로는 하루에 최소 생약(건조 뿌리와 가지) 20g을 사용하지 않으면 그 효과가 나타나기 힘들다고 하였다.
건강식품이 아니라 의사가 처방하는 것이므로 용량을 확실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엑기스제를 직접 분말로 건조시켜 캡슐에 넣는 것이 좋으나, 이것은 코스트가 높아진다는 난점이 따릅니다.
일반적으로 전래되는 방법의 하나는 물엿처럼 고와 만든 엑기스제이다.
이 형태는 휴대가 쉽지 않으며 탕에 타서 음용한다는 결점이 있으나 그 결점을 넘어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약재에 대하여
오갈피나무는 그 생김새와 생태가 산삼을 쏙 빼 닮았다. 잎 모양은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닮았고 깊은 산속 그늘지고 부숙질이 풍부한 흙에서 자라는 것도 같다. 다만, 산삼은 "풀"종류고 오갈피는 "나무"종류라는 것이 다를 뿐이다.
오갈피에는 섬오갈피, 지리산오갈피, 중부오갈피, 차색오갈피, 서울오갈피, 당오갈피, 가시오갈피, 왈다시오갈피, 민가시오갈피 등이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여러 종류의 오갈피나무는 다 약재로 쓰여 왔지만 가장 약효가 뛰어난 것은 "가시오갈피"이다. 옛 소련 학자들이 기적의 약효를 지닌 천연 약물로 발표한 이래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인삼을 능가하는 약효가 있는 약물로 널리 애용해 왔다.
약성 및 활용법
학자들의 연구 발표를 보면 가시오갈피의 효능은 놀랍다.가시오갈피 뿌리를 짜낸 즙은 방사능을 비롯한 갖가지 화학물질의 독을 풀어 주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혈당치를 낮추고, 신경장애를 치료할 뿐만 아니라, 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워주고, 뇌의 피로를 풀어주며, 눈과 귀를 밝게 하고 성기능을 높이며, 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등 거의 만병통치에 가까운 효능이 있다고 하였다.
갖가지 화학 물질과 마약, 알코올 중독을 풀어주는 효과도 뛰어났으며, 혹한이나 혹서에도 잘 견디는 강인한 체질을 만들어 주었고, 고혈압, 저혈압 환자가 다 같이 정상으로 되었으며, 당뇨병 환자는 혈당치가 현저하게 내려갔고, 신경쇠약, 우울증, 불면증 환자들이 안정을 찾았다.
▶오갈피나무 : 항염증작용, 진통 해열작용, 심장혈관의 작용을 도우는 작용을 한다.
▶가시오갈피나무 : 인삼보다 우수한 적응원적 작용이 있다. 적응원이란 생체를 비특이성저항력이 증가된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약물을 말하는데, 이런 종류의 약물은 아래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여름, 가을철에 채취하여 뿌리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려두고 쓰며, 성인남자의 1회 복용량은 4.5~9g 정도를 달여서 복용한다.
민간이나 한방에서 중풍, 허약체질을 치료하는 약으로 써 왔는데, 특히 오갈피 뿌리껍질이나 줄기껍질로 술을 담아 활용하면 그 효과가 뛰어나서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오갈피술을 애용해 왔다. 주로 경상남도 지방의 토속주로 요통, 손발저림, 반신불수 등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오가피주
▶오가피를 진하게 달여 일반적인 방법으로 감주를 만들어 두고 먹으면 과로나 육체노동으로 생긴 병에 크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오가피, 엄나무 뿌리, 인동덩굴, 백출을 4:2:2:2의 비율로 넣고 달여 먹으면 중풍으로 마비된데, 양기부족, 관절염, 신경통 등에 매우 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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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 7660 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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